[ALDS 5] 탬파베이 선발 글래스노우, 2 2/3이닝 4실점 강판

입력 2019-10-11 0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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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 선발 타일러 글래스노우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아메리칸리그 디비전 시리즈(ALDS) 5차전에서 조기 강판됐다.

글래스노우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 위치한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5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글래스노우는 1회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선두타자 조지 스프링어의 안타를 시작으로 마이클 브랜틀리, 호세 알투베에게 연속 안타를 내주며 선취점을 허용했다. 이후 브레그먼의 2루타로 2점을 더 내준 글래스노우는 요르단 알바레즈를 땅볼로 잡았지만 율리 구리엘의 적시타로 1회부터 5피안타 4실점을 기록했다.

이어 카를로스 코레아, 조쉬 레딕을 연속 삼진으로 잡은 글래스노우는 2회를 삼자범퇴로 막으며 안정을 되찾았다. 이어진 3회 알투베를 내야 뜬공, 브레그먼을 땅볼로 잡은 글래스노우는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마운드를 브레이크 스넬에게 넘기고 내려왔다. 1차전 4 1/3이닝 2실점을 기록했던 글래스노우는 5차전에서는 초반 대량 실점하며 2 2/3이닝만을 소화했다.

한편, 2승 2패로 맞선 양 팀은 이날 경기 승자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에 올라 뉴욕 양키스와 맞붙는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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