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어저 vs 웨인라이트 ‘모두 10K↑’… PS 역대 세 번째 진기록

입력 2019-10-14 0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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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슈어저 vs 아담 웨인라이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지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서 불꽃같은 투수전을 펼친 맥스 슈어저(35)와 아담 웨인라이트(38)이 역대 세 번째 진기록을 세웠다.

슈어저와 웨인라이트는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슈어저와 웨인라이트는 각각 7이닝 무실점과 7 1/3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또 슈어저와 웨인라이트는 모두 삼진 11개씩을 잡았다.

웨인라이트의 경우 3실점 했으나 이는 8회 무너진 것. 7회까지는 두 투수가 우열을 쉽게 가릴 수 없을 만큼 뛰어난 투수전을 펼쳤다.

이에 대해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은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양 팀의 선발 투수가 모두 두 자리 수 탈삼진을 기록한 것은 역대 두 번째라고 전했다.

이 기록은 지난 1944년 월드시리즈 5차전에 처음 나왔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세인트루이스 브라운스가 맞붙었다.

이어 2015년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에서 재현됐다. 뉴욕 메츠의 제이콥 디그롬과 LA 다저스의 클레이튼 커쇼가 맞붙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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