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CS 4] NYY 선발 명단 발표… 다나카 호투 이번에도?

입력 2019-10-18 0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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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마사히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비로 하루 연기된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4차전이 열리는 가운데, 1승 2패로 뒤진 뉴욕 양키스의 선발 출전 명단이 발표됐다.

뉴욕 양키스는 18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에 위치한 뉴 양키 스타디움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ALCS 4차전을 치른다.

이날 뉴욕 양키스는 테이블 세터에 1루수 DJ 르메이휴-우익수 애런 저지를 배치했다. 중심 타선은 중견수 애런 힉스-2루수 글레이버 토레스-지명타자 에드윈 엔카나시온.

이어 하위 타선에는 좌익수 브렛 가드너-포수 개리 산체스-3루수 지오 어셀라-유격슈 디디 그레고리우스. 지안카를로 스탠튼은 빠졌다.

또 선발 투수로는 지난 ALCS 1차전에서 눈부신 호투를 펼친 다나카 마사히로가 나선다. 뉴욕 양키스는 1차전의 기세를 다시 보여주길 바라고 있다.

앞서 뉴욕 양키스는 지난 ALCS 1차전에서 잭 그레인키를 상대로 6이닝 동안 3득점했다. ALCS 4차전 휴스턴 선발 투수도 그레인키.

이에 뉴욕 양키스는 1차전의 재판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1차전에서 홈런을 때린 스탠튼은 사두근 부상으로 또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뉴욕 양키스는 ALCS 3차전까지 1승 2패로 밀린 상황. 4차전을 내주면 탈락 위기에 처한다. 4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입장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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