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5차전 벌랜더 내세운다… ALCS도 조기 종료?

입력 2019-10-18 1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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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벌랜더.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최강 전력을 앞세운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월드시리즈 진출에 1승을 남겼다. 이제 휴스턴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5차전에 저스틴 벌랜더를 내세운다.

휴스턴은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에 위치한 뉴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ALCS 4차전에서 8-3으로 승리했다.

투타 조화의 승리. 이로써 휴스턴은 ALCS 4경기에서 3승 1패의 확실한 우세를 점하며 월드시리즈 진출이 매우 유력해졌다.

이제 휴스턴은 19일 열리는 ALCS 5차전에 벌랜더를 투입한다. 벌랜더는 혼자의 힘으로 ALCS를 끝낼 수 있는 투수.

벌랜더는 앞서 열린 ALCS 2차전에서 노 디시전을 기록했으나 6 2/3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나흘 휴식 후 등판이기 때문에 체력적인 문제도 거의 없다.

확실한 승기를 잡은 휴스턴과 벼랑 끝에 몰린 뉴욕 양키스. 벌랜더의 투구 결과에 따라 두 팀의 승패가 나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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