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CS 5] NYY 르메이휴-힉스 홈런 폭발… 벌랜더 무너뜨려

입력 2019-10-19 08: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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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르메이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폭투로 선취점을 내준 뉴욕 양키스가 곧바로 역전했다. DJ 르메이휴와 애런 힉스가 저스틴 벌랜더를 상대로 홈런을 때리며 기세를 올렸다.

뉴욕 양키스는 19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에 위치한 뉴 양키 스타디움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5차전을 가졌다.

이날 뉴욕 양키스는 1회 폭투로 1점을 내주며 좋지 않은 출발을 했다. 하지만 0-1로 뒤진 1회 선두타자 르메이휴가 오른쪽 담장을 넘는 1점포를 때렸다.

이는 르메이휴의 이번 포스트시즌 2번째 홈런. 르메이휴는 지난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1차전에서 홈런을 때린 바 있다.

이후 뉴욕 양키스는 후속 애런 저지와 글레이버 토레스의 단타-2루타로 무사 2,3루 찬스를 잡았다. 지안카를로 스탠튼은 삼진.

희생플라이만 나와도 역전이 가능한 상황. 여기서 힉스가 오른쪽 폴대를 때리는 역전 3점포를 때리며 벌랜더를 무너뜨렸다.

이에 뉴욕 양키스는 1회 폭투로 내준 점수를 만회하는 것을 넘어 4-1 역전에 성공했다. 또 벌랜더를 무너뜨렸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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