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한 스킬트레이닝 개최

입력 2019-09-10 15: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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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ㅣ전자랜드

남자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구단주 홍봉철)가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 인천 지역 초·중·고교 엘리트 농구 선수들과 팬들을 대상으로 스킬트레이닝을 개최한다.

전자랜드는 2019~2020시즌을 앞두고 스킬 코치로 팀에 합류한 스털링 산체스 카운실 코치의 주도 하에 14일과 16일 인천 지역 6개 초·중·고 엘리트 농구팀 학생과 일반 팬 약 150명을 초청해 볼 핸들링과 수비 등 기본기 위주의 원 포인트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스킬트레이닝은 인천 지역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 전자랜드가 힘을 보태야 한다는 유도훈 감독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좋은 취지의 행사인 만큼 전자랜드의 모든 선수와 코치들이 함께 한다.

특히 시즌권 및 오렌지(서포터즈) 회원 대상으로 진행되는 14일 2그룹 트레이닝에서는 농구 스킬 훈련뿐 아니라 일반인들이 농구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선수와 함께 농구 레크레이션을 진행한다. 참가하는 모든 유소년 선수들과 팬들에게는 기념품과 식사가 제공된다.

비시즌 봉사활동, 농구 클리닉, 팬 사인회 등으로 팬들과의 적극 스킨십 하는 전자랜드는 지속적으로 행사를 개최해 농구 저변 확대에도 앞장 설 계획이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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