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

입력 2019-10-28 2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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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KEB하나은행 강이슬, 마이샤와 신한은행 비키바흐가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부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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