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병아리 모자 씌워주는 위성우 감독

입력 2020-01-09 17:2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9일 인천 서구 하나 글로벌캠퍼스에서 ‘2019-2020 WKBL 신입선수 선발회’가 열렸다.

아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왼쪽)이 오승인(청주여고)에게 병아리가 그려진 모자를 씌워주고 있다.

인천|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