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현지-김이슬, 11번의 대결~

입력 2020-01-12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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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부산 스포원파크 BNK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경기에서 핑크스타 노현지와 블루스타 김이슬이 서로 수비하고 있다.

부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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