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은행 ‘리바운드 절대 우위’

입력 2020-02-17 2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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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김소니아, 박지현, 그레이(왼쪽부터)가 리바운드를 잡고 있다.

아산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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