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스크 쓴 KBL 이사회

입력 2020-03-24 1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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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이사회가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렸다. 한국남자프로농구(KBL)는 신종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4주간 리그 중단 후 재개 여부와 후속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정대 총재, 김동관 경기본부장을 비롯한 10개 구단 단장들이 마스크를 쓰고 이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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