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패트릭 유잉, 사흘 만에 퇴원… ‘상태 호전’

입력 2020-05-26 08:0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패트릭 유잉.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패트릭 유잉(58) 조지타운대학교 감독이 퇴원했다.

유잉의 아들 패트릭 유잉 주니어는 26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부친인 유잉이 퇴원해 집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유잉 주니어는 "아버지가 병원에 계신 동안 돌봐준 의료진과 병원 직원 모두에게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아버지는 이제 집에 왔고, 몸 상태가 나아졌다"며 유잉의 상태를 전했다. 이제 유잉은 자가격리에 들어갈 전망이다.

유잉은 앞서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알렸다. 3일 만에 퇴원한 것으로 보아 크게 위험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짐작된다.

미국 프로농구(NBA)의 레전드인 유잉은 1985년 뉴욕 닉스 소속으로 NBA에 데뷔해 17시즌 동안 1183경기에서 평균 21.0득점 9.8리바운드 2.4블록슛을 기록했다.

또 1985-86시즌 올해의 신인에 선정됐으며, 올해의 수비 선수상 3회, 올NBA 7회, 올스타 11회 경력이 있다. 2008년 네이스미스 농구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