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재개 세부 계획 확정… ‘8월 1일 개막-22팀 참가’

입력 2020-06-04 0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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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농구 NBA.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뚫고 리그 재개를 준비 중인 미국 프로농구(NBA)가 세부 계획을 확정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은 4일(이하 한국시각) 2019-20시즌 NBA의 잔여 경기를 치르기 위한 세부 계획을 전했다.

이번 NBA의 재개는 오는 8월 1일 이뤄질 전망. 챔피언결정전이 7차전까지 진행 되더라도 10월 13일까지는 일정을 마무리 할 수 있다.

또 NBA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22개 팀이 참가하는 잔여 시즌을 치른다. 각 컨퍼런스 8위 이내 팀과 8위 팀과 격차가 6경기차 이내인 6개 팀이 합류한다.

이에 6경기 차 밖의 탈락한 팀들의 반발이 나올 수 있다. 이는 5일 최종 결정까지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NBA는 2020-21시즌의 개막은 오는 12월 혹은 2021년 1월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후자의 경우 2020-21시즌 대신 2021시즌이 된다.

한편, 현재 NBA 전체 1위는 53승 12패 승률 0.815의 밀워키 벅스이며, 서부 콘퍼런스 1위이자 전체 2위는 49승 14패 승률 0.778의 LA 레이커스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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