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혜윤 ‘우리은행 따라잡는다’

입력 2020-12-14 2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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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배혜윤이 우리은행 박혜진, 김정은의 사이에서 슛을 쏘고 있다.

용인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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