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현우-문성곤-김낙현 ‘치열한 리바운드 싸움’

입력 2020-12-27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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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KGC인삼공사 문성곤과 전자랜드 전현우, 김낙현이 리바운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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