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루즈볼을 향한 손들

입력 2021-01-12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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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안양 KGC인삼공사 경기에서 KGC인삼공사 맥컬러와 김경원이 전자랜드 이대헌과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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