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열한 골밑 전쟁

입력 2021-01-13 2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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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서울 SK 경기에서 오리온 허일영과 SK 김형빈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고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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