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심판 판정에 어필하는 임근배 감독-김한별

입력 2021-03-13 2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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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와 용인 삼성생명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에서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과 김한별이 심판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청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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