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을준 감독 ‘더 붙어’ [포토]

입력 2022-01-10 21:0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0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프로농구’ 오리온과 KT 경기에서 오리온 강을준 감독이 이승현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고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고은아, 12kg 감량에도 볼륨감은 여전…핫한 수영복 자태 [DA★]
    1고은아, 12kg 감량에도 볼륨감은 여전…핫한 수영복 자태 [DA★]
  2. 2과한 성욕으로 임신한 아내와 몸싸움 벌이다 경찰 출동 (이혼숙려캠프) [TV종합]
  3. 3“은가은, 거짓 여론전 멈추길…최측근에 법적대응” 채팅 공개 [전문]
  4. 4프로미스나인 전원 하이브 탈출…플레디스 나간다 [공식]
  5. 5조영남, 유서 깜짝 공개 “내 옆에 있는 女에 절반…” (가보자고)
  6. 6“고추 빻으시나요?” 남자 성기 움켜쥔 여자 충격 행동 (궁금한 이야기Y)
  7. 7‘미달이’ 김성은, 동덕여대 래커 시위 불쾌감 표시 “수준 낮고 저급” [DA★]
  8. 8정우성, 청룡 등장 “질책 안고 가겠다…子 책임 다할 것”
  9. 9‘사생활 논란’ 정우성, 레드카펫 불참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10. 10논란의 정우성, 청룡영화상 등장 “아들에 대한 책임 다할 것” 
the hottest_sports
  1. ‘팔레스타인 참사’ 한국, 세계 23위 ‘日과 점점 멀어져’
    1‘팔레스타인 참사’ 한국, 세계 23위 ‘日과 점점 멀어져’
  2. 2손흥민, 부상 복귀 후 첫 ‘짜릿한 골맛’ 시즌 4호 쾅
  3. 3‘파리의 왕’ 음단장, 레알 마드리드서 왕따 신세 전락
  4. 4‘메시-로드리 등’ FIFA ‘올해의 남자 선수’ 후보 발표
  5. 5‘배구 여제’ 세 시즌 연속 최고 득표 ‘가장 빛나는 별’
  6. 6‘쩐의 전쟁 시작’ 보스턴, 소토에 13년-8714억 원 제시
  7. 7‘챔스 데뷔골-결승골’ 김민재, UEFA 이주의 ‘베스트11’
  8. 8‘곧 연임 심사서 제출’ 정몽규 회장, ‘4선 도전’ 공식화
  9. 9‘자리가 없다’ WS 최종전 세이브 뷸러, LAD 떠나나
  10. 10‘쿠동원’ 쿠에바스, KT와 7년 연속 동행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