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우, 침착하게 쏜다! [포토]

입력 2022-02-13 17:2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3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에서 KGC 주현우가 현대모비스 장재석의 수비를 앞에 두고 슛을 쏘고 있다.
안양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프로미스나인 전원 하이브 탈출…플레디스 나간다 [공식]
    1프로미스나인 전원 하이브 탈출…플레디스 나간다 [공식]
  2. 2과한 성욕으로 임신한 아내와 몸싸움 벌이다 경찰 출동 (이혼숙려캠프) [TV종합]
  3. 3고은아, 12kg 감량에도 볼륨감은 여전…핫한 수영복 자태 [DA★]
  4. 4“고추 빻으시나요?” 남자 성기 움켜쥔 여자 충격 행동 (궁금한 이야기Y)
  5. 5고현정, 자녀 생각에 울컥…“너무 고맙고 미안한건 가족” (유퀴즈)
  6. 6조영남, 유서 깜짝 공개 “내 옆에 있는 女에 절반…” (가보자고)
  7. 7‘질투 폭발’ 주지훈, 쉴 틈 없는 정유미 사수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8. 8“은가은, 거짓 여론전 멈추길…최측근에 법적대응” 채팅 공개 [전문]
  9. 9‘정신질환 병역 면제’ 박서진, 과거 충격적인 선택까지 (살림남2)
  10. 10제이제이, 폭설에 비키니라니…얼기는커녕 뜨거운 몸매 [DA★]
the hottest_sports
  1. ‘팔레스타인 참사’ 한국, 세계 23위 ‘日과 점점 멀어져’
    1‘팔레스타인 참사’ 한국, 세계 23위 ‘日과 점점 멀어져’
  2. 2‘파리의 왕’ 음단장, 레알 마드리드서 왕따 신세 전락
  3. 3손흥민, 부상 복귀 후 첫 ‘짜릿한 골맛’ 시즌 4호 쾅
  4. 4‘배구 여제’ 세 시즌 연속 최고 득표 ‘가장 빛나는 별’
  5. 5‘쩐의 전쟁 시작’ 보스턴, 소토에 13년-8714억 원 제시
  6. 6‘곧 연임 심사서 제출’ 정몽규 회장, ‘4선 도전’ 공식화
  7. 7‘챔스 데뷔골-결승골’ 김민재, UEFA 이주의 ‘베스트11’
  8. 8‘메시-로드리 등’ FIFA ‘올해의 남자 선수’ 후보 발표
  9. 9‘자리가 없다’ WS 최종전 세이브 뷸러, LAD 떠나나
  10. 10‘쿠동원’ 쿠에바스, KT와 7년 연속 동행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