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 ‘리바운드는 내가’ [포토]

입력 2022-03-02 2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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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KGC 오세근이 SK 최준용의 앞에서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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