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대회와는 다르다! ADT캡스 챔피언십 2019 즐기기!

입력 2019-11-05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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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 챔피언십 2018 히스토리 월에서 포토콜 촬영을 하고 있는 선수들. 사진제공|ADT 캡스

16회째를 맞이하는 ‘ADT캡스 챔피언십 2019(총 상금 6억, 우승상금 1억 2000)’가 8일부터 사흘 간 충남 천안 우정힐스CC(6632야드, 파 72타)에서 열린다. 단일 스폰서로는 국내 두 번째로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는 ‘ADT캡스 챔피언십 2019’에는 타 대회와 다른 ‘무엇’이 존재한다. 이번 대회에서 주목할만한 요소들을 소개한다.

● 4관왕을 노리는 최혜진의 화려한 시즌 피날레

‘ADT캡스 챔피언십 2019’는 치열하게 달려온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대회인 만큼 ‘웃는 자’와 ‘웃지 못하는 자’가 명확하게 갈리게 된다. 지난 주 1승을 추가하며 대상과 다승왕을 확정한 최혜진이 상금과 최저 타수 타이틀, 시즌 4관왕을 달성하기 위해 장하나와 마지막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상금 순위 60위권 선수들의 내년 시드권을 향한 경쟁도 ADT캡스 챔피언십의 숨은 관전 포인트이다.

● 우정힐스CC, KLPGA에도 문을 열다

우정힐스CC에서 최초로 KLPGA 대회가 열린다. 우정힐스CC는 2003년부터 남자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코오롱 한국오픈을 개최해왔으며 저스틴 로즈, 로리 맥길로이, 리키 파울러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이 코스를 거쳐 갔다.

매년 최상의 코스 컨디션을 조성하여 난이도가 높은 골프장으로 손꼽히는 우정힐스CC는 최근 대한민국 베스트 코스 3위에 오르기도 했다. 남자 선수들의 호쾌한 샷 대결이 펼쳐지던 우정힐스CC를 세계 최고 KLPGA 선수들이 어떻게 공략할지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ADT캡스 챔피언십 2018 시상식에서 보안요원들이 박민지를 에스코트하고 있다. 사진제공|ADT 캡스


● ‘캡스홈’ 연계 사회적 가치 활동과 독창적 브랜딩

ADT캡스는 보안전문기업으로서 대회를 통한 사회적 가치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올해는 특히 대회장 인근 대학교와 함께 ADT캡스의 홈보안 서비스인 ‘캡스홈’을 활용해 1인 가구 안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 18번 ‘캡스홈’ 시그니처 홀에서 버디가 1개 기록될 때마다 홀로 자취하는 대학생 1인에게 1년간 ‘캡스홈’을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

이 대회는 주최사의 기업 이미지가 잘 녹아져 있는 대회로도 유명하다. 우승자에게 수여되는 팔각형 트로피와 우승 상금 1억 2000만 원이 담긴 팔각형 머니박스는 대회기간 동안 ADT캡스 보안요원들에 의해 안전하게 보호되며, 시상식 때는 보안요원들의 에스코트와 함께 우승자가 입장한다.

또한 ADT캡스는 ‘지킨다’는 브랜드 특징을 앞세워 각 대회의 핸디캡 1번 홀에서의 성적을 종합하여 우승상금을 수여하는 ‘ADT캡스 세이프티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2016년, 2018년 2회 우승한 박채윤과 김지영2가 동타의 기록으로 접전을 벌이고 있어, 이번 대회에서 최후의 승자가 가려질 예정이다.

● SKT 5GX 중계 등 특별한 활동과 이벤트

SKT의 가족이 된 ADT캡스가 골프팬들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대회 기간 13번 홀에서는 SK텔레콤의 5GX 전용망을 활용한 5GX 무선 생중계를 진행해 더욱 생생한 경기 시청은 물론 타구의 궤적과 스핀양, 타구 최고점을 시각화 하는 트랙맨, 스윙을 슈퍼 슬로모션으로 보여주는 초고속 카메라 등 특수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SK텔레콤의 5GX 서비스 체험 및 다양한 경품의 기회를 제공하는 5GX 체험존이 마련될 예정이다. JUMP AR 앱을 통해 렛서판다, 웰시코기 등 귀여운 AR 동물들의 다양한 골프 포즈를 즐기며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허보람 객원기자 hughandog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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