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72, 2019 아시안골프어워즈 3관왕 차지

입력 2019-11-07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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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ㅣ스카이72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대표 김영재)가 6일(한국시간) 인도에서 열린 ‘2019 아시안골프어워즈’에서 3개 부문의 수상 소식을 알렸다.

인도 구루그램 DLF 골프앤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 시상식에는 한국을 포함해 중국, 싱가폴, 태국 등 아시아계 골프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그 가운데 스카이72는 대한민국 베스트코스, 올해의 캐디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고, 김영재 대표는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5년 연속 선정됐다.

스카이72 하늘코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한민국 베스트코스로서의 영광을 이어갔다.

하늘코스는 티잉 그라운드부터 그린까지 코스 전체가 벤트그라스로 식재된 프리미엄 코스로 현재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SK텔레콤 오픈을 개최하고 있다.

특별부문의 ‘올해의 베스트 캐디’에는 스카이72 클래식코스 김지유 캐디가 1위로 선정됐다.

김지유 캐디는 스카이72에서 실시하는 ‘서비스 스타 어워즈’에서 4년간 매년 1위를 차지하며 하루에도 여러 건의 고객 칭찬글을 받는 캐디다.

한편 아시안골프어워즈는 20년째 아시아퍼시픽골프그룹(APGG)에서 개최하며 아시아 골프산업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고 있다. 매년 1월부터 6월 말까지 부문별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고봉준 기자 shuto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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