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상열 회장에게 축하 받는 이소영

입력 2020-05-31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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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제8회 E1 채리티 오픈’ 4라운드가 열렸다.

이소영이 17언더파 271타로 생애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한 뒤 김상열 KLPGA 회장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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