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U-19 축구대표팀, AFC U-19 준결승서 북한에 1-3 패

입력 2019-11-07 0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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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허정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9 여자축구대표팀이 2019 AFC U-19 여자챔피언십 준결승에서 북한에 패했다.

한국 U-19 여자축구대표팀은 6일(이하 한국시각) 태국 촌부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AFC U-19 여자챔피언십 준결승에서 북한에 1-3으로 패했다.

B조 2위로 준결승에 오른 한국은 A조 1위 북한을 맞아 전반 3분 만에 실점을 내준 뒤 전반 9분 다시 골을 내줬다. 한국은 후반 8분 한 골을 더 내준 뒤 후반 13분 강지우가 자신이 얻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한 골을 만회했다.

한편, 이번 대회 최종 1위부터 3위까지는 내년 나이지리아에서 열리는 2020 FIFA U-20 여자월드컵 출전 자격을 얻는다. 한국은 3-4위 전에서 일본 혹은 호주와 맞붙어 승리해야 월드컵 출전권을 얻을 수 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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