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민우, 내가 넣을 줄 알았는데~

입력 2019-11-10 1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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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KEB하나은행 FA CUP’ 수원 삼성과 대전 코레일의 결승전 경기에서 수원 고승범슛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김민우가 골을 성공하자 기뻐하고 있다. 판정결과 고승범의 골으로 인정됐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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