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철저한 거리두기 속 선수단 입장

입력 2020-05-24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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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전북 현대와 대구FC의 경기가 열린다. 전북 선수들이 구단 버스에서 내린 뒤 체온 측정을 하고 있다.

전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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