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이강인 U-20 월드컵 골든볼 재조명 “우리의 자랑”

입력 2019-08-12 17:4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CF가 이강인의 U-20 월드컵 골든볼 수상을 재조명했다.

발렌시아는 11일(이하 한국시각) 인터 밀란과 2019-20 프리시즌 경기에 앞서 이강인 등 소속 선수들의 국제 대회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경기에서 이강인은 후반 34분 교체됐고 승부차기에서 1번 키커로 나서 골을 성공시켰다. 경기는 1-1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발렌시아가 6-7로 패했다.

경기 후 발렌시아는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우리의 자랑’이라는 글과 함께 이강인이 골든볼 트로피를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강인은 프리 시즌에 임대 이적을 시도했지만 발렌시아 잔류가 유력해진 상황이다. 때문에 발렌시아 구단의 이강인에 대한 여전한 관심은 좋은 신호로 해석되는 부분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