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5도움’ 황희찬 맹활약에 감독 극찬 “우리 팀 최고 선수”

입력 2019-08-19 1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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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잘츠부르크 홈페이지.


[동아닷컴]

이번 시즌 초반 맹활약 중인 황희찬(23, 레드불 잘츠부르크)에 대해 감독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황희찬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NV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4라운드 SKN 장폴텐과 원정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6-0 대승을 이끌었다.

경기 후 제시 마시 감독은 “아주 수준 높은 경기력이었다. 하지만 최종스코어가 전체 경기를 말해주지는 않는다. 상대가 선제골을 넣었다면 다른 경기가 되었을 수도 있다. 앞으로 있을 시즌에 중요한 스텝이었다”고 말했다.

리그 4경기에서 1골, 5도움을 기록하며 물오른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황희찬에 대해서는 “우리 팀에는 좋은 선수들이 많지만 황희찬이 아마 최고 선수일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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