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아스날 리히슈타이너,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이적 ‘1년 계약’

입력 2019-08-20 0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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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날 베테랑 수비수 스테판 리히슈타이너가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했다.

아우크스부르크 구단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지난 시즌까지 아스날에 몸 담아왔던 슈테판 리히슈타이너가 FC 아우크스부르크에 합류했다. 계약 기간은 1년”이라 발표했다.

리히슈타이너는 지난 시즌 유벤투스에서 아스날로 이적했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왔다. 이에 수비 보강이 필요했던 아우크스부르크가 그를 원했고 이적이 성사됐다.

한편, 리히슈타이너는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에서 프로에 데뷔해 릴, 라치오를 거쳐 유벤투스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스위스 대표팀에서도 3번의 월드컵에 참가하는 등 A매치 100경기를 소화한 베테랑 수비수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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