긱스, 다니엘 제임스 극찬 “재능 있고 발전 기대되는 선수라 솔샤르에 추천”

입력 2019-08-22 1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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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레전드 라이언 긱스가 이번 시즌 새로 맨유 유니폼을 입은 다니엘 제임스에 대해 언급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스완지 시티에서 이적한 다니엘 제임스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부임 후 맨유가 영입한 1호 선수이며,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이 솔샤르 감독에게 적극 추천한 선수로 알려져 있다.

맨유 데뷔전이었던 첼시와의 경기에서 교체 투입돼 골까지 기록한 다니엘 제임스는 울버햄튼 전에서는 선발 출전해 활약을 이어갔다.

웨일즈 대표팀에서 다니엘 제임스를 지휘한 바 있는 긱스는 “솔샤르 감독이 내게 다니엘 제임스에 대해 물었었고 잠재력이 충분한 선수라고 답했었다. 정말 빠르고, 훌륭한 선수이기도 하고, 라커룸에 있길 원하는 선수일거라 했다. 좋은 성격이고 재능도 있는 선수”라고 극찬했다.

이어 “처음부터 빠른 선수였고, 스완지시티 경기를 봤을 때 어떤 풀백이든 무찌를 수 있는 선수였다. 그것만으로도 여느 어린 윙어들과는 다르다. 마지막 터치도 좋고 득점도 더 많이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더 나아질 거라 기대되는 선수”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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