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키엘리니 “승리 결과 만족, 사리 감독이 자랑스러워할 것”

입력 2019-08-26 1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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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 조르지오 키엘리니가 개막전 승리에 만족감을 표했다.

유벤투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파르마에 위치한 스타디오 엔니오 타르디니에서 열린 2019-20 이탈리아 세리에A 개막전 파르마와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리그 9연패와 통산 36번째 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유벤투스는 이날 전반 21분 코너킥 상황에서 키엘리니가 결승골을 터트리며 승리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공격 포인트 없이 침묵했다. 유벤투스는 사리 감독이 폐렴으로 부재한 가운데 승점 3점을 챙겼다.

결승골을 넣은 키엘리니는 “컨디션이 좋았다면 더 쉬웠겠지만 경기 결과와 도전에 어떻게 대처했는지에 대해 만족한다. 감독의 부재는 상대적인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팀으로 단결하고 헌신적으로 훈련했기에 감독이 자랑스러워 할 것이라 믿는다. 중요한 것은 승리함으로써 성장하는 것”이라며 승리에 의미를 뒀다.

한편, 유벤투스는 9월 1일 나폴리와 리그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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