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램파드 감독 “리버풀 전, 패했지만 후반전 경기력 좋았다”

입력 2019-09-23 1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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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리버풀 전 패배 소감을 전했다.

첼시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9-20 EPL 리버풀과의 홈경기서 1-2로 패했다.

이날 첼시는 전반 14분 알렉산더 아놀드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전반 30분 피르미누에게 헤더 골을 허용했다. 후반 25분 은골로 캉테가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거기까지였다.

경기 후 램파드 감독은 “패한 뒤에 축하한다는 말을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후반에 우리가 경기한 방식은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이라 말해야 한다. 에너지와 열정을 갖고 공을 빨리 움직이는 것들을 리버풀을 상대로 해냈다”고 말했다.

그는 “하프타임에 선수들에게 후반전에 어떤 정신력을 보여줄 수 있는지에 대해 말했다. 하프타임에 2-0으로 지고 있는 것은 쉽지 않다. 이 팀이 자랑스럽다. 하지만 우리도 승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첼시는 이날 패배로 2승 2무 2패(승점 10점) 리그 11위를 기록하게 됐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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