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올해의 선수에 메시 ‘통산 6회’… 호날두는 시상식 ‘노쇼’

입력 2019-09-24 0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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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는 누구일까? 리오넬 메시가 버질 판 다이크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제치고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4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스칼라 극장에서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19'를 개최했다.

이날 메시는 판 다이크와 호날두를 제치고 올해의 남자 선수로 선정됐다. 메시는 46포인트를 받아 판 다이크(38포인트)와 호날두(36포인트)를 눌렀다.

지난 1991년 제정된 FIFA 올해의 선수는 2010년부터 발롱도르와 합쳐 수상하다 다시 2016년부터 분리됐다.

메시는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5년에 이어 4년 만이자 통산 6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호날두(5회)를 제치고 역대 최다 수상자로 등극했다.

한편, 최종후보 중 하나였던 호날두는 시상식장에 참석하지 않았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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