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 콜체스터에 패한 포체티노 감독 “이것이 이 대회의 아름다운 점”

입력 2019-09-25 0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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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핫스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콜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카라바오 컵에서 탈락한 소감을 전했다.

토트넘은 2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콜체스터에 위치한 잡서브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19-20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카라바오컵 3라운드(32강)에서 승부차기로 패했다.

이날 토트넘은 콜체스터와 전후반 90분 동안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한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3-4로 패하면서 대회를 마감했다. 손흥민은 교체 투입돼 25분여를 소화했지만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

경기 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콜체스터가 환상적인 경기를 했다. 힘든 경기였다. 90분 내에 득점을 하지 못해 실망스럽다. 그들은 크리스탈 팰리스도 승부차기로 이겼다.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이것이 이 대회의 아름다운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항상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더 나아가길 원했지만 여기서 탈락했다. 3선에서 더 공격적으로 했어야 했다. 충분한 실력을 보여줬지만, 득점을 해내는 방법을 찾지 못한 점은 실망스럽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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