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지역지 “유벤투스가 이강인 원해, 빨리 재계약해야”

입력 2019-09-30 1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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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CF 이강인(18)과 재계약을 촉구하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발렌시아 지역지인 ‘데포르테 발렌시아’는 30일(이하 한국시각) “유벤투스가 이강인을 원했고, 계속 원할 것이다. 유벤투스 뿐 아니라 유럽 톱클래스 클럽들이 U-20 월드컵 이강인의 활약을 지켜봤다. 발렌시아는 이강인과 빨리 연장 재계약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 매체가 전한대로 이강인은 U-20 월드컵 골든볼 수상 후 더욱 많은 주목을 받게 됐다. 더불어 지난 26일 헤타페 전에서는 처음으로 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해 골까지 만들어내며 기대에 부응 중이다.

구단 역대 외국인 선수 중 최연소 리그 선발 출전과 득점 기록을 만들어낸 이강인은 감독 교체 후 더욱 많은 기회를 얻고 있어 향후 이강인의 거취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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