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헌호, 4강 진출

입력 2019-09-19 2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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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AVC

남자배구대표팀 임도헌호가 파죽의 6연승을 거두며 4강에 진출했다. 제20회 아시아 남자배구 선수권대회에 출전 중인 대표팀은 19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스포츠컴플렉스에서 벌어진 인도와의 8강토너먼트에서 세트스코어 3-1(25-20 25-23 20-25 25-21) 승리를 거뒀다. 결승행 상대는 이란-대만전 승자다. 1세트 고비마다 신영석 최민호가 중앙에서 활약해준 덕분에 흐름을 바꾼 대표팀은 23-20에서 신영석의 연속 서브에이스로 세트를 따냈다. 2세트는 20점대 이후 리시브가 흔들려 22-22까지 추격당했지만 24-23에서 정지석이 마무리를 했다. 안전위주의 경기운영을 하는 바람에 3세트를 내준 대표팀은 4세트 중반 3점차의 열세를 블로킹으로 뒤집으며 경기를 끝냈다.

한편 여자배구대표팀 라바니호는 19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9 월드컵 5차전에서 카메룬을 세트스코어 3-0(25-21 25-18 25-18)으로 완파했다. 16일 일본전에 이은 대회 2승(3패)째다.

김종건 전문기자 mar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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