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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철우 ‘블로킹 문제없어’1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박철우가 한국전력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1-15 20:42:00
[포토] 송희채 ‘서브 득점 성공!’1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송희채가 득점에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1-15 20:42:00
[포토] 타이스 ‘블로커 터치’1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타이스가 한국전력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1-15 20:41:00
[포토] 부상 당한 김인혁1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한국전력 김인혁이 부상을 당해 코트 밖으로 나가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1-15 20:41:00
[포토] 조근호 ‘어렵게 살려냈다’1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한국전력 조근호가 몸을 날려 리시브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1-15 20:40:00
[포토] 박철우 ‘승리 가자’1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박철우가 공격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1-15 20:40:00
[포토] 서재덕 ‘블로킹에 막혔다’1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한국전력 서재덕의 스파이크를 삼성화재 지태환이 블로킹으로 막아내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1-15 20:40:00
[포토] 송희채 ‘아무도 못 막아’1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송희채가 한국전력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1-15 20:39:00
[포토] 지태환 ‘내가 막았어’1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지태환이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1-15 20:39:00
[포토] 서재덕 ‘내가 올스타 최다 득표 사나이’1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한국전력 서재덕이 삼성화재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1-15 20:38:00
[포토] 최홍석 ‘빈 곳으로’1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한국전력 최홍석이 밀어넣기 공격을 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1-15 20:38:00
[포토] 최홍석 ‘연패 탈출하자’1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한국전력 최홍석이 삼성화재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1-15 20:37:00
[포토] 박철우 ‘끝까지 살려낸다’1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박철우가 코트 밖까지 나가 리시브 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1-15 20:37:00
[포토] 신으뜸 ‘내가 으뜸이야’1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한국전력 신으뜸이 삼성화재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1-15 20:36:00
‘최하위’ 한국전력 김철수 감독의 독려 “다들 잘하고 있다”한국전력 김철수 감독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발휘되는 선수들의 응집력을 높이 평가한다. 이를 바탕으로 ‘패배 의식’이라는 고비 또한 넘어서길 바라는 마음이다. 한국전력의 순위엔 큰 변화가 없다. 이따금 5세트 접전 승부를 펼치며 승점을 챙기곤 하지만, 2018-2019시즌 단 1승(2…2019-01-15 19:12:00
후반기 OK저축은행 열쇠, 요스바니가 쥐고 있다‘쿠바 특급’ 요스바니는 시즌 초 맹활약으로 OK저축은행의 돌풍을 이끌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슬럼프에 빠졌다. 이를 두고 ‘가족이 고국으로 돌아간 탓’, ‘양 무릎 부상이 점차 심해져서’, ‘리시브 부담으로 인한 체력 저하’ 등 다양한 원인이 제기됐다. 대개 ‘주포’ 아포짓 스트…2019-01-15 14:51:00
V리그 남자구단 유소년 팀의 배구잔치 19일 계양체육관에서 열려봄배구 진출을 위해 사력을 다하는 V리그 남자부 7개 구단의 뜨거운 열기에 버금가는 대회가 열린다. 7개 구단 산하 유소년클럽 팀들도 1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모두 모여 의미 있는 배구잔치를 만든다. 한국배구연맹과 지난 시즌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대한항공이 주관하는 대한…2019-01-15 12:00:00
[스토리발리볼] 삼성화재 리베로 김강녕 백계중에게서 배우는 교훈들 ②신춘삼 전 KOVO 경기위원장의 한양대 감독시절 제자였던 백계중은 얼리로 2015~2016시즌 신인드래프트에 나와 KB손해보험의 지명을 받았다. 3라운드 4순위. 기량으로만 따지면 훨씬 앞 순번에 지명될 것으로 모든 이들이 확신했기에 그 결과는 의외였다. 당시 드래프트에 참여한 사람…2019-01-15 10:04:00
[스토리발리볼] 삼성화재 리베로 김강녕 백계중에게 배우는 교훈들 ①V리그 삼성화재에게 2018~2019시즌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리시브다. 봄배구 진출을 놓고 고민 많은 신진식 감독이 경기 전 인터뷰나 경기 뒤 복기 때마다 어김없이 나오는 말이 “리시브의 성공과 실패”다. 4라운드 승~패~패~승~패의 불만스러운 결과는 리시브에서 얼마나 버텼느냐와 직…2019-01-15 10:02:00
하위 팀의 반란, 여자부 최상위 접전 가를까?하위 팀의 반란이 시작됐다. 치열한 승점 싸움을 벌이는 여자프로배구 상위 팀들에겐 상당히 껄끄러운 일이다. 순위표 가장 높은 자리를 두고 혼전을 거듭 중이다. 워낙 승점 격차가 촘촘한 터라 승점~승수~세트득실~점수득실 순서로 이어지는 다양한 기록을 따져 순위를 매겨야하는 상황을 가정…2019-01-15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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