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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백광현 ‘살려낼꺼야’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대한항공 경기에서 대한항공 백광현이 리시브를 시도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1-07 21:13:00
[포토] 가스파리니 ‘고공 폭격’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대한항공 경기에서 대한항공 가스파리니가 우리카드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1-07 21:13:00
[포토] 정지석 ‘내가 받을께’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대한항공 경기에서 대한항공 정지석이 리시브에 성공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1-07 21:13:00
[포토] 한선수-진상헌 ‘못 막았어’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대한항공 경기에서 대한항공 한선수와 진상헌이 블로킹을 시도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1-07 21:12:00
[포토] 유광우 ‘어이쿠’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대한항공 경기에서 우리카드 유광우가 블로킹을 시도하다 대한항공 정지석과 충돌해 코트에 넘어지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1-07 21:12:00
[포토] 한성정 ‘모두 포효하세요’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대한항공 경기에서 우리카드 한성정이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1-07 21:11:00
[포토] 정지석, 개인 통산 2번째 트리플크라운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대한항공 경기에서 대한항공 정지석이 우리카드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1-07 21:11:00
[포토] 정지석 ‘연속 서브 득점!’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대한항공 경기에서 대한항공 정지석이 연속 서브 득점에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1-07 21:11:00
[포토] 김규민 ‘블로킹도 무용지물’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대한항공 경기에서 대한항공 김규민이 우리카드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1-07 21:10:00
[포토] 윤봉우 ‘블로킹 성공’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대한항공 경기에서 우리카드 윤봉우가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1-07 21:10:00
[포토] 치어리더, 머리결 휘날리며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대한항공 경기에서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1-07 21:09:00
[포토] 곽승석 ‘내가 쏜다’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대한항공 경기에서 대한항공 곽승석이 우리카드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1-07 21:09:00
[포토] 치어리더 ‘로보트춤 아니예요’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대한항공 경기에서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1-07 21:09:00
[포토] 진상헌 ‘블로킹 뚫었어’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대한항공 경기에서 대한항공 진상헌이 우리카드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1-07 21:08:00
[포토] 한성정 ‘공격 성공’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대한항공 경기에서 우리카드 한성정이 대한항공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1-07 21:08:00
[포토] 정지석 ‘오늘 트리플크라운 달성이야’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대한항공 경기에서 대한항공이 득점에 성공하자 정지석이 기뻐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1-07 21:07:00
[포토] 가스파리니, 통산 2호 서브 300개 달성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대한항공 경기에서 대한항공 가스파리니가 서브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1-07 21:07:00
[포토] 정지석, 개인 통산 2번째 트리플크라운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대한항공 경기에서 대한항공 정지석이 우리카드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19-01-07 21:06:00
‘1위 접전’ 현대캐피탈, 줄여나가야 할 풀세트 승부프로 선수들에게 ‘체력’은 돈으로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자산이다. 가능하다면 최대한으로 아끼는 것이 긴 시즌을 치르는데 여러모로 유리하다. 대한항공과 정규리그 1위를 다투고 있는 현대캐피탈은 2018~2019시즌 7개 구단 가운데 풀세트 승부가 가장 많다. 7일까지 최하위 한국전력…2019-01-07 17:13:00
[스토리 발리볼] 김호철 남자대표팀 감독이 밝힌 2019년 대표팀 마스터플랜2019년은 한국배구에 중요한 시기다.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대회가 열린다. 남녀 대표팀 모두 2번의 기회를 주는 올림픽예선에서 본선 출전권을 따내야 한다. 국제배구연맹(FIVB)의 세계랭킹 상위 24개 팀을 6개조로 나눈 뒤 각 조의 1위 팀에게 출전권을 주는 대륙간예…2019-01-07 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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