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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알리 ‘내가 먼저 공격했어~’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서울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GS칼텍스 알리와 흥국생명 이재영이 서로 공격을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19-01-02 21:15:00
[포토] 차상현 감독 ‘이번 작전 알지~’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서울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19-01-02 21:14:00
[포토] 한다혜 ‘막을 수 있었는데 아쉽네~’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서울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GS칼텍스 한다혜가 수비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19-01-02 21:14:00
[포토] 표승주 ‘수비 할 수 있는데 왜 막았어요~’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서울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GS칼텍스 표승주가 수비를 위해 몸을 날렸으나 코치들이 부상 방지를 위해 막아서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19-01-02 21:13:00
[포토] 강소휘 ‘혼신을 다한 스파이크~’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서울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GS칼텍스 강소휘가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19-01-02 21:13:00
[포토] 알리 맹활약 ‘GS칼텍스 2위로 도약~’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서울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GS칼텍스가 흥국생명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한 뒤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19-01-02 21:12:00
[포토] GS칼텍스 ‘흥국생명에 3-0 완승~’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서울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GS칼텍스가 흥국생명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한 뒤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19-01-02 21:12:00
[포토] 이소영 ‘내 공격은 막지못해~’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서울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GS칼텍스 이소영이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19-01-02 21:10:00
[포토] 알리 ‘높이가 다른 공격~’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서울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GS칼텍스 알리가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19-01-02 21:09:00
[포토] 표승주 ‘강력한 스파이크 공격~’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서울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GS칼텍스 표승주가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19-01-02 21:09:00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사상 최초 서울 개최
2020도쿄올림픽 아시아 대륙예선전 출전권이 걸려 있는 2019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가 8월 17~25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국내에서 여자 국제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한국 배구 역사상 처음이다. 이전까지는 1989, 1995년 서울과 2001년 경남 창원에서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를 유치…
2019-01-02 19:13:00
[스토리 발리볼] 선수들은 왜 팀과 숙소를 떠나려 하나
선두권을 노리며 총력전을 펼치는 V리그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이 동시에 악재를 만났다. 주전 리베로 나현정(GS칼텍스)과 한지현(IBK기업은행)이 비슷한 시기에 팀을 이탈했다. 그동안 물밑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던 두 팀은 끝내 선수들의 마음을 돌리지 못했다. 더 이상 기…
2019-01-02 17:29:00
‘2019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사상 최초 서울 개최 확정
[동아닷컴]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대륙예선전 출전권이 걸려 있는 2019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가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서 개최된다. 아시아배구연맹이 1975년도에 호주 멜버른에서 아시아선수권대회 1회 대회를 치른 이후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44년 만에 최초이다. 1989년…
2019-01-02 17:10:00
삼성화재. 박철우 남자부 최초 5000득점 달성 기념 ‘박철우 데이’ 진행
[동아닷컴]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이 오는 4일(금) 대한항공과의 홈경기에서 박철우의 V-리그 남자부 최초 5000득점 달성을 기념하는 ‘박철우 데이’를 진행한다. 박철우는 지난해 12월 31일(월) 우리카드와의 경기 2세트 서브 득점으로 V-리그 남자부 최초 5000득점의…
2019-01-02 17:07:00
[스토리 발리볼] 사주명리학으로 본 V리그 여자부 감독들의 새해 운세
V리그 남자부에 이어 여자부 6개팀 감독들의 2019년 새해운세를 점쳐봤다. 사주 명리학자 최제현 선생의 도움을 받았다. 선입견을 없애기 위해 감독의 실명은 숨기고 생년월일시와 남녀성별만 알려줬다. 2명 여자감독들은 구단이 제공한 생년원일만으로 운세를 점쳤다. 이 또한 감독들의 의사를…
2019-01-02 05:30:00
KB손해보험 시즌 첫 셧아웃 승리, 황두연 손현종이 이끌다
12월 29일 대한항공에 3-2 승리하며 3연패를 끊었던 남자프로배구 KB손해보험의 권순찬 감독은 “이겼지만 늘 불안하다”고 했다. 첫 세트를 따냈지만 2세트 범실로 흐름을 상대에 넘겨준 뒤 리시브가 무너지며 나머지 세트는 우왕좌왕하는 패턴이 시즌 내내 반복됐기 때문이다. 권 감독은 …
2019-01-01 17:02:00
[스토리 발리볼] 사주팔자로 풀어본 V리그 남자부 감독들의 새해운세
2019년 새해가 밝았다. 어른들은 이 때쯤 토정비결 책을 보거나 사주전문가를 찾아서 새해의 운세를 봤다. 이를 놓고 과학적이지 않은 그야말로 미신이라고 생각하고 사람도 있지만 매사에 조심하라는 의미가 담긴 훌륭한 인생지침을 미리 듣는다고 여기는 사람들도 있다. 매일 전쟁과 다름없는 …
2019-01-01 05:30:00
[포토] 우리카드, 삼성화재 잡고 4연승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우리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두며 4연승을 달린 우리카드 선수들이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18-12-31 21:07:00
[포토] 아가메즈 ‘승리 세리머니’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우리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두며 4연승을 달린 우리카드 선수들이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18-12-31 21:07:00
[포토] 타이스 ‘공격 성공!’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우리카드 경기에서 삼성화재 타이스가 공격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2018-12-31 2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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