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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긴머리를 휘날리며 신나게 응원하는 치어리더!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서울 GS칼텍스와 화성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GS칼텍스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장충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18-12-05 21:01:00
[포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치어리더!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서울 GS칼텍스와 화성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GS칼텍스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장충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18-12-05 21:01:00
[포토] 표승주 ‘혼신을 다한 공격~’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서울 GS칼텍스와 화성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GS칼텍스 표승주가 IBK기업은행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장충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18-12-05 21:00:00
두 번의 실수는 없다…IBK기업은행, 셧아웃 승리로 2위 도약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은 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전에서 세트 스코어 3-0(25-21 25-17 25-15)으로 승리했다. ‘셧아웃’ 완승을 거둔 IBK기업은행은 흥국생명과 승점에서 동률(승점 21)을 이뤘지만 세트득실에서 앞서며 2위로 도약했다. 어나이가 24점, 김희…2018-12-05 20:55:00
[포토] IBK기업은행 ‘GS칼텍스에 3-0 완승!’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서울 GS칼텍스와 화성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IBK기업은행이 GS칼텍스에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한 뒤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장충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18-12-05 20:54:00
[포토] 김수지 ‘온 몸을 날려 수비를 노렸으나~’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서울 GS칼텍스와 화성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IBK기업은행 김수지가 수비를 펼치다 코트에 넘어지고 있다. 장충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18-12-05 20:54:00
[포토] 김희진 ‘내 공격은 막을 수 없어~’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서울 GS칼텍스와 화성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IBK기업은행 김희진이 GS칼텍스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장충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18-12-05 20:53:00
[포토] IBK기업은행 ‘오늘 승리 문제없어~’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서울 GS칼텍스와 화성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IBK기업은행 2세트를 승리한 뒤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장충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18-12-05 20:53:00
[포토] 득점 폭발 어나이!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서울 GS칼텍스와 화성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IBK기업은행 어나이가 GS칼텍스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장충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18-12-05 20:52:00
[포토] 어나이 ‘강력한 스파이크 공격~’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서울 GS칼텍스와 화성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IBK기업은행 어나이가 GS칼텍스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장충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18-12-05 20:51:00
[스토리 발리볼] 벤치의 작전타임에서 배우는 세상의 교훈V리그는 세트 사이는 물론이고 각 세트 도중 두 차례의 테크니컬 타임 등 여러 번의 타임아웃 시간이 있다. 이 때 감독이 선수들에게 말하는 작전지시와 선수들의 반응을 보면 그 팀의 준비상황과 감독의 지도능력이 잘 드러난다. 제한된 시간 안에 선수들에게 필요한 지시를 하고 흥분하거나 …2018-12-05 05:30:00
동아스포츠 대상 여자배구 ‘올해의 선수’ 누굴까?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동료 선수들의 선택이다. ‘올해의 선수’에게 돌아가는 영예가 무엇보다 빛나는 이유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CMS와 함께하는 2018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이 12월 11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다. 동아스포츠대상은 5대 프로스포츠(야구·축구·남…2018-12-04 05:30:00
더 잘하라는 김세진 감독, 더 잘하고 싶다는 주장 송명근“저만 잘 버티면 됩니다.” 남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 주장 송명근(25)은 요즘 김세진 감독에게서 칭찬보다 싫은 소리를 더 많이 듣는다. 물론 질책의 의미는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누구보다 더 큰 동작과 목소리로 코트를 누빈다. 중책을 맡았다. 줄곧 팀의 주공격수 역할을 맡았던 송…2018-12-04 05:30:00
‘젊음이 무기’ 정지석, 3-1 승리로 3라운드 출발프로의 세계에서 젊음은 무기다. 충분한 체력과 무한한 가능성이 동시에 담겨있어서다.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여전히 ‘막내 효과’를 누리고 있다. 정지석(23)은 코트 위 6명 가운데 가장 나이가 어리지만, 존재감만큼은 베테랑 못지않다. 그는 3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의…2018-12-03 21:57:00
[동아스포츠대상] 남자프로배구 올해의 선수는 누구?2009년 시작돼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동아스포츠대상 프로배구 남자부문 올해의 선수 역대 수상자 면면을 보면 흥미로운 사실이 보인다. 선수들의 투표로 뽑는 국내 유일한 상의 성격상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동료들과 평소에 얼마나 인간관계가 좋았고 실력을 인정받았는지를 보여주는 결과가 …2018-12-03 05:30:00
3000득점 대기록 박정아, 도로공사에 V 선물10월의 마지막 밤에 벌어진 1라운드 맞대결에서 두 팀은 2시간43분이라는 V리그 역대 최장시간 경기를 했다. 선수들은 막판에 다리가 풀려 랠리를 끝마치면 코트에 주저앉으면서도 공을 향한 집념을 잃지 않았다. 이날 현대건설의 외국인선수 베키 페리가 21득점으로 팀을 위해 마지막으로 뛰…2018-12-02 17:57:00
정지석-어나이, V-리그 2라운드 남녀 MVP 선정[동아닷컴] 대한항공 정지석과 IBK기업은행 어나이가 도드람 2018~2019 V-리그 2라운드 MVP로 선정되었다. 남자부 투표에서 기자단 투표 29표 중 총 20표(정지석 20표, 아가메즈 7표, 파다르 1표, 한선수 1표)를 획득한 대한항공 정지석은 2라운드 동안 공격 종…2018-12-01 09:22:00
OK저축은행 ‘믿을 구석’ 요스바니, 33점으로 2연승 앞장OK저축은행 요스바니 에르난데스(27)는 팀의 믿을 구석이자 든든한 버팀목이다. 리그 2위(승점 24점)로 2라운드를 마쳤지만, OK저축은행은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아직 코트 위 6명의 손발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지지 않아서다. 30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의 …2018-11-30 21:57:00
[스토리 발리볼] 조송화·김다솔, 흥국생명 두 세터 이야기세터는 특수 포지션이어서 한번 주전자리가 결정되면 쉽게 바뀌지 않는다. 주전세터의 연결 높이와 스피드, 타점에 맞춰 많은 공격수들이 몸의 기억을 완성하기에 어지간한 사정이 아니면 고정시킨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흥국생명은 예외적이었다. V리그 출범 이후 팀을 거쳐 갔던 세터들이 많았…2018-11-30 05:30:00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 주말5연전 패키지권 출시[동아닷컴]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이하 KB배구단)이 주말 홈경기 5연전을 맞이하여 ‘4+1’패키지권을 선보였다. KB배구단은 12월1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화재와의 2018-2019 도드람 V리그 정규리그 홈경기를 시작으로 주말5연전 패키지를 판매한…2018-11-29 1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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