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맞아? 치과의사 유튜버 민망 노출

입력 2021-01-17 21:0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치과의사 유튜버 이수진이 몸매를 과시했다.

이수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심각하지 마요 빨리 늙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수진은 검정색 속옷과 스타킹을 입은 채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와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수진은 서울대 출신 치과의사로 딸과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