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자 워릭, 레드 끈 비키니...굴곡진 몸매 과시 [포토화보]
영국 출신 모델 루이자 워릭의 섹시한 비키니 자태가 돋보였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 한 해변가에서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는 루이자 워릭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루이자 워릭은 레드 끈 비키니를 입고 섹시하면서 굴곡진 몸매 라인을 과시했다.
한편, 루이자 워릭은 모델로서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