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크리프트, 해변가를 물들이는 농염미 [포토화보]

입력 2021-02-23 14:0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브루클린 크리프트, 해변가를 물들이는 농염미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브루클린 크리프트의 농염한 자태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해변가에서 화보 촬영 중인 브루클린 크리프트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브루클린 크리프트는 개나리색의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군살 없는 몸매 라인을 과시했다.

한편, 브루클린 크리프트는 모델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