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 누드 비키니로 강조하는 명품 몸매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의 명품 몸매가 화제가 됐다.
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한 해변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는 누드 톤의 비키니를 입고 늘씬하면서 탄탄한 몸매 라인을 과시했다.
한편,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는 톱모델이자 배우로서 다양하게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