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마 루시, 아찔한 섹시함...육감美 물씬 [포토화보]

젬마 루시, 아찔한 섹시함...육감美 물씬 [포토화보]

영국 출신 모델 젬마 루시의 화려한 타투와 섹시한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젬마 루시는 파격적인 전신 타투를 선보이는 동시에 몸매 라인이 강조되는 레드 탱크톱, 그레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젬마 루시는 모델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