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빈 스트리터, 치명& 섹시 유혹적인 자태 [포토화보]
할리우드 스타 세빈 스트리터의 파격적이고 과감한 의상이 시선을 끌었다.
15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패션쇼 거리에서 포착된 세빈 스트리터는 블랙 시스루 패션과 함께 그린 계열의 염색을 완벽히 소화하여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세빈 스트리터는 미국 싱어송라이터이며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ost 중 하나인 <How bad do you want it>로 유명세를 얻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