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 치어리더, 파격 모노키니…호텔 럭셔리 뷰

입력 2021-08-28 1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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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김한나가 호캉스 근황을 전했다.

김한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느지막한 호캉스 즐거웠다. 여름이 안 끝났으면"이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한나는 남산 뷰를 배경으로 호텔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패턴의 모노키니와 탄력있는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1990년생 김한나는 Apex 소속으로 기아타이거즈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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