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페라리, ‘금빛 비키니’ 찰떡 소화 [포토화보]

입력 2021-09-23 1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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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페라리, ‘금빛 비키니’ 찰떡 소화 [포토화보]

크리스티나 페라리가 세트장과 조화를 이룬 금빛 비키니를 착용, 시선을 끌었다.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한 세트장에서 포착된 페라리는 금색과 옐로우 두가지 색상의 비키니를 착용,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페라리는 이탈리아의 신인 모델로, 아름다운 바디 라인과 고혹적인 눈빛을 가진 모델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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