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에이미 안 부러운 90평 복층 초호화 빌라 ‘화제’

입력 2012-01-06 1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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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세윤이 살고 있는 90평 복층 호화 빌라가 공개됐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유세윤이 4살 연상의 아내와 전세로 살고있는 집이 나왔다. 유세윤의 집은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집으로서 모델하우스를 연상케하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는 파주에 거주하고 있는 또다른 연예인 이소라, 문희준, JYJ의 김준수 등의 자택도 소개됐다.

공개된 유세윤의 집을 본 누리꾼들은 "유세윤, 이렇게 잘 사는 사람이었다니", "복학생 때부터 잘 나갈 줄 알았다", "유지비 장난 아니겠다", "청소는 어떻게 하나?"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에이미의 화려한 한남동 빌라가 모습을 드러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경악케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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